백건우 선생님은 모든 시대를 아우르고 통찰하시는 분입니다.
그분을 제가 이야기하고 함께 음악에 대해 나눌 수 있다는 것은 무척이나 큰 행복이지요.
우리의 첫번째 클래식 모임은 백건우 선생님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.
그분의 깊은 음악세계를 다 전할 수 없을지라도 그분의 음악과 삶에 대한 철학을 통해 우리가 희망을 얻고 위로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.
내 자신으로 살기. 오늘 선생님이 음악을 통해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이 아닌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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